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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틱장애 증상을 알리는 신호- 눈깜빡임, 헛기침: 틱장애 ADHD 원인과 치료법
작성자    해아림
글정보
  Hit : 124, Date : 2020/03/10 15:04

틱장애 증상을 알리는 신호- 눈깜빡임, 헛기침: 틱장애 ADHD 원인과 치료법

ADHD와 함께 발병률이 증가되었다고 보고된 틱장애란?

기사입력 2020/02/27 [18:06]

【후생신보】 틱장애는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등의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하는데,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내는 증상을 말합니다.

 

틱장애 증상으로 자주 보이는 모습은, 눈깜빡임, 얼굴 찡그림, 머리 흔들기, 어깨 들썩이기, 킁킁거리기, 가래 뱉는 소리내기 등이 있으며, 심하면 복합적인 근육틱의 증상들도 나타나게 됩니다. 잠을 자면 없어지거나, 일시적으로 참을 수는 있지만,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거나, 감정적인 변화가 심할 경우 증상은 더 심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을때 단순히 습관으로 생각하고 지나치거나 혼내기 쉽습니다.

틱장애 증상을 방치하게 된다면 만성틱장애나 뚜렛증후군으로 발전해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하며, 틱장애 역시 ADHD와 마찬가지로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틱장애 증상이 나타났을 때 조기발견이 중요한데, 해아림한의원 박준현원장에게 각각의 틱장애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순운동성 틱장애증상
눈을 깜빡거린다. 눈동자를 움직인다. 얼굴을 찡그리고 입을 삐죽인다.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기도하며, 어깨를 뜰썩인다.
복합운동성 틱장애증상
자신을 때린다. 남을 따라한다. 물건을 던지거나 의미없이 만지작한다.
성기를 자주만진다. 외설적행동을 한다.
단순음성틱장애증상
가래뱉는 소리를 낸다. 킁킁거리는 소리를 낸다.
기침소리나, 킁킁거리는 소리를 낸다. 빠는 소리는 낸다.
복합음성틱장애증상
그만해,입닥쳐와 같은 상황을 고려치 않은 문장,단어를 구사한다.
남의말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욕설을 한다.

틱장애 - 반복적 행동, 말투 확인부터
틱장애는 성인이 되면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어릴때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부모님의 세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부모들은 틱장애와 같이 반복된 행동을 보이더라도 그냥 단순한 나뿐 버릇이라고 쉽게 판단하고 하지 못하게 혼내거나, 대수롭지 않은 듯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킁킁거리거나 헛기침을 반복하는 것도 틱장애 증상의 일종인데도  단순한 버릇으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ADHD에서처럼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나타나게 됩니다. ADHD를 가진 아이가 집중이 잘되지 않는 상태에서 억지로 공부를 하다보니,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이 크게 되고, 계속되는 과외, 학원등에 의해 스트레스가 계속 중첩되어만 갑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어 본인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은 계속 떨어지게 되며, 이것이 다시 뇌기능 속에서 각인되어 틱장애라는 불수의적 운동으로 표현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틱장애, 질환으로 이해해야
틱장애가 발병하기 전에 주변사람들이 틱장애대한 이해도를 높여야합니다. 하지만 틱장애라는 질환이 워낙 다양한 증상으로 표현되기에 이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근육틱의 경우는 짧고 반복적인 근육움직임으로 표현되며, 음성틱은 반복적이고 짧은소리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입학하기 전 7살을 기점으로 발생률이 높으며, 음성틱의 경우는 보통 11살 전후로 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성틱의 경우 소리를 지르는 행위로 인해 학급친구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수업진행을 방해하기 때문에 틱장애에 대한 학교측의 배려가 없다면 정상적인 학교생활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틱장애 증상이 발현되거나, 발현될것만 같은 전조충동이 나타나 힘들때는 수시로 양호실을 갈수 있게 한다거나, 엎드려 쉴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틱증상이 심한 경우 시험볼 때 혼자서 칠 수 있게 조치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틱장애치료는 자존감회복부터
틱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느슨한 학습태도로 인해 아이를 다그치거나, 혼내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또는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예의바르게 훈육하고자하는 마음에 과도한 제재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틱장애에 있어서 지나친 자극은 좌우뇌의 불균형상황을 증악시켜 틱장애 증상을 악화시키는 단초가 됩니다.
틱장애 어린이들은 틱을 한다는 사실하나만으로도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정서가 불안정하기 쉽습니다. 이럴 경우, 곧 자연히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에, 이를 무작정 방치한다면 주의력결핍상황을 동반하여 ADHD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에 지장을 줄수 있으며, 강박증을 조장하여 정신적인 문제 발생가능성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해아림한의원 박준현 원장은 “틱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고 미워하게 되어 심리상태가 불안정해지고 공격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틱증상이 나타났을 때 처음에는 너무 틱증상을 유심히 살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틱장애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세로 충분한 교감을 이룰 때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루일과중에 아이와 나누는 대화가 공부에 대한 얘기 뿐만은 아닌지, 아이가 무엇으로 힘겨워하고,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에 대한 대화와 고민이 없지는 않은지 살펴보는 것이 ADHD와 틱장애, 강박증등 학습장애가 일어나지 않게 사전에 점검하는 길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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