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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뚜렛증후군 틱 증상 - 틱장애 치료방법 소아정신과와 한의원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 것들이 있나요? 어린이 틱장애의 초기 증상은 어떤게 있나요? 어린이가 틱장애를 가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인 틱장애까지 계속되기도 하나요? 틱장애 증상 중에 고개를 갑자기 젖히는 것도 있나요? 킁킁거리는 기침은 어떤 틱 증상인가요? 틱 증상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틱증상 스트레스가 나쁜가요?  틱증상 완화, 틱증상 고치는법 궁금해요. 음성 틱치료 잘하는 병원 알려주세요. 뚜렛증후군 증상은 음성틱과 운동틱이 같이 보이는걸 말하나요? 뚜렛증후군 원인은 무엇인가요? 뚜렛증후군 치료 잘 되나요? 뚜렛증후군 완치될까요? 어떤 증상이 보이면 틱장애 증상을 의심해야하나요? 뚜렛증후군 치료 및 틱장애 치료방법 어떤 것이 있는지, 틱장애 완치가 가능한지 궁금해요. 치료하려는데 틱장애 치료 잘하는 병원이나 한의원, 추천과 소개해주세요.
굉장히 많이 듣는 질문인데요. 뚜렛증후군, 음성틱과 운동틱 등 틱장애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틱장애 뚜렛증후군 틱 증상 - 틱장애 치료방법 소아정신과와 한의원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 것들이 있나요? 어린이 틱장애의 초기 증상은 어떤게 있나요? 어린이가 틱장애를 가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인 틱장애까지 계속되기도 하나요? 틱장애 증상 중에 고개를 갑자기 젖히는 것도 있나요? 킁킁거리는 기침은 어떤 틱 증상인가요? 틱 증상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틱증상 스트레스가 나쁜가요?  틱증상 완화, 틱증상 고치는법 궁금해요. 음성 틱치료 잘하는 병원 알려주세요. 뚜렛증후군 증상은 음성틱과 운동틱이 같이 보이는걸 말하나요? 뚜렛증후군 원인은 무엇인가요? 뚜렛증후군 치료 잘 되나요? 뚜렛증후군 완치될까요? 어떤 증상이 보이면 틱장애 증상을 의심해야하나요? 뚜렛증후군 치료 및 틱장애 치료방법 어떤 것이 있는지, 틱장애 완치가 가능한지 궁금해요. 치료하려는데 틱장애 치료 잘하는 병원이나 한의원, 추천과 소개해주세요.
굉장히 많이 듣는 질문인데요. 뚜렛증후군, 음성틱과 운동틱 등 틱장애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가 눈을 깜빡거려요!!!  
아이가 코를 킁킁거려요!!!
아이가 ‘음음’소리를 내요!!!  
아무리 하지마라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고 말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틱 증상 치료가 되는지 걱정을 많이합니다.

어린이틱장애부터 성인틱장애- 틱 치료됩니다!!!  
1. 틱장애 증상은 무엇인가요?
틱증상은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눈을 깜빡이거나, 어깨를 들썩이거나, 코를 킁킁거린다던지, 헛기침을 반복적으로 한다던지,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대개 만2세부터 13세사이에 시작되며, 7-11세 사이에 발병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2. 틱장애 증상 얼마나 많은가요?
발병연령이 대개 만 2세부터 13세 사이, 특히 7-11세 사이 학습이 처음 이루어지는 시기에 잘 발병합니다.
외국 연구에 의하면 틱장애는 전체아동에서 6~12% 정도의 유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초등, 중등 한 학급의 수가 30여명 정도라고 볼 때 한 학급 당 1~3 명의 아이들이 틱을 겪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3. 혹시 이런행동을 보이지 않나요? 틱 의심증상 궁금해요
틱 증상에는 크게 근육틱장애(운동틱장애)과 음성틱장애로 나누어지며, 각각 단순형과 복합형으로 세분됩니다.

단순 근육틱 
눈 깜박임
눈동자 돌리기
얼굴을 찡그림 
코씰룩
입내밀기
턱빼기
머리 끄덕임
어깨 들썩임

모든 틱장애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증상들로, 이런 행동들이 보일때 단순히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으로만 여기기 쉬우며, 시간이 지나면 일순간 호전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틱장애라는 것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자연소멸될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복합 근육틱
자신을 스스로 때림 
제자리에서 폴짝 뛰어오름 
다른 사람이나 물건을 만짐
남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함. 
자신의 성기를 만지거나, 외설적인 행동을함. 

단순근육틱을 치료하지 않았을 경우, 양상이 더욱 복잡하게 진전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 음성틱
킁킁거리는 소리 
가래뱉는 소리
기침 소리 
빠는 소리
침뱉는 소리

주의깊게 살피지 않고는 단순히 버릇없는 아이나 비염으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음성틱은 근육틱 증상이 나타난 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합 음성틱
상황과 관계없는 단어를 말함
욕설 (X발, X새끼..)
남의 말을 반복적으로 따라함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나타나게 되며, 하루 중에서도 그 강도의 변화가 심합니다.  
스스로 노력하면 일시적으로 틱증상을 억제할 수도 있으며, 스트레스나 불안, 피로감에 의해 악화되며, 수면이나 어느 하나에 몰두할 때는 틱의 증상이 약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상의 틱 증상이 모두 나타나면서 전체 유병기간이 1년을 넘는 것을 뚜렛증후군, 뚜렛장애(Tourette’s Disorder)이라고 합니다. 


틱 증상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일시적으로 잠깐 참을 수는 있지만, 언젠가는 틱을 해야만 편안함을 느낍니다.
-시간에 따라 하루중에서도 틱의 강도와 빈도의 변화가 다양하게 일어납니다.
-스트레스나 불안초조, 흥분상황에서 증상의 발현이 좀더 심해지며, 피로가 누적되었을때도 증상이 악화됩니다.
-TV나 컴퓨터, 스마트폰을 할 때 증상의 발현이 더 심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틱장애 이런 증상들을 보여요.
눈깜빡임 코찡긋 입벌리기 목빼기 고개까닥거리기 어깨들썩이기 팔움찔 다리움찔
헛기침 음음거림 아아소리 첫음절 액센트 단어반복 욕설틱 외설틱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로 나빠지는 순서이며, 우측에서 좌측으로 가면서 좋아집니다.

틱증상의 특징
■  호전과 악화를 반복
■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됨
■  혼자있을때 심해짐
■  낮보다는 저녁에 심해짐
■  자기전에 심해짐
■  긴장하거나, 스트레스시 심해짐
■  좋아서 많이 흥분해도 심해짐

틱장애 치료를 왜 해야할까요?
-틱치료를 해야하는 이유는 눈깜빡임이나, 어깨를 들썩이며, 음음소리를 내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라기보다는 틱증으로 인해 주변에서 놀림의 대상이 되거나, 관심의 대상이 됨으로써, 본인도 모르게 스스로에 대해 위축되며,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화과정을 밟지 못하고,  2차적인 스트레스가 유발된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이며, 틱 치료를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가족이나 친척중에 틱이나 강박증, ADHD를 있다면, 상대적으로 발현가능성은 좀 더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때 주의가 산만하고 충동성을 보이거나, 강박과 같이 반복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보이고, 어릴 때 자주 놀라거나, 경기를 한 경우, 그리고 많이 예민한 경우 틱증상이 나타났다면 빨리 치료에 임해서 성인기 틱으로 발전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틱장애 원인과 틱장애 종류에 따른 맞춤접근이 필요해요.
1.틱장애 원인
1. 틱장애의 원인은 아직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 유전적인 원인, 뇌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 호르몬 장애, 출산시 뇌손상, 임신중의 산모의 스트레스, 심리적인 원인 등으로 여겨집니다. 
3. 가벼운 일시적인 틱은 주위의 관심이나 환경적 요인에 의해 강화되어 나타나거나, 특정한 사회적 상황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도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심리적인 원인으로만 틱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4. 심리적이고 환경적인 요인이 틱발생의 유발요인이 될 수 있지만, 결국 틱 증상은 심리적, 기질적 요인이 복합된 증상으로 이해하고, 이에 대해 전체적이고도 종합적으로 접근을 해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들 중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뇌기능상의 불균형과 심리적요인에 대한 수용성을 꼽을수 있습니다. 
정보가 오감을 통해 전두엽으로 들어와 전달되는데 기저핵에서 수용하게 됩니다. 이때 자극에 대한 민감성의 문제가 개입하게 되며, 기저핵에서는 균형잡힌 동작을 하도록 좌우뇌의 균형등에 관여합니다. 이후로는 시상으로 정보가 흘러가서, 필요한 정보를 취사선택하여 운동피질이 과하게 흥분되지 않게 조절하는 역할이 일어납니다. 
즉 틱은 이런 전두엽, 뇌하수체 시상하부, 기저핵에서 일어나는 자극에 대한 민감성의 조절문제와 뇌기능상의 불균형이 복합적으로 만들어내는 문제라 할수 있는 것입니다. 
 
전두엽 – 자극을 수용하여 기저핵으로 흥분된 정보를 전달
기저핵 – 감정과 통증의 중추이며 운동신경계 조절에 관여
시상 – 예민함, 불안의 감정을 전대상피질로 과도한 자극으로 전달
소뇌 – 균형을 유지하고 근육의 긴장상황 조절에 관여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소들에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스트레스, 컴퓨터게임, 스마트폰게임, 발달과정 문제, 면역, 유해물질

2.틱장애 뚜렛증후군 한의학적 변증
2. 한의학적 변증
인체에서 증상을 만들어내는 원인이 다르며, 이들이 인체에서 작용하는 영향이 다르듯, 한의학에서는 변증을 통해, 왜 틱이 나타날수 밖에 없는가를 살펴서 바로 잡고자 합니다.

간기울결(肝氣鬱結)
양 옆구리가 그득하고 뻐근합니다.
입안이 텁텁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고, 가슴이 답답하고 한숨을 자주 쉽니다.
신물을 토하거나 구역질을 하고 묽은변을 보기도하며 식욕이 없습니다.

심담허겁(心膽虛怯)
가슴이 잘 두근거리고 숨이차고 식은땀을 잘 흘립니다.
꿈을 많이 꾸고 수면장애가 오는경우도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늘 긴장하고, 피곤하고, 무기력합니다. 특히 이런일이 언제 생길까 두려움과 불안감이 잘 발생합니다.

간심혈허(肝心血虛)
늘 조마조마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꿈을 많이 꿉니다.
손톱이 잘 부러지거나 안구건조증, 어지러움이 같이 발생할수 있으며, 건망증도 잘 생기고, 팔다리에 쥐가 잘 납니다.

심비불화(心脾不和)
깊은 잠을 못자고, 자주 깹니다.
식욕이 떨어지거나, 음식맛이 없고, 헛배가 잘 부릅니다.
대변도 묽은 경향을 보입니다.

심신불교(心腎不交)
가슴이 이따금씩 답답하고, 두근거립니다.
머리가 어지러운 경우가 생기고, 입이 마르기도하고, 깊은 잠을 못자며 식은땀을 흘리기도 합니다.


내원에서 틱장애 검사 진단까지
1.전화예약
저희는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100%예약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내원
3.접수 및 기초문항지 작성 : 약 10분
4.검사 : 약 30분 ~ 70분
증상에 따라 꼭 필요한 검사만을 선택적으로 시행
5.설문지작성 : 약 10분
6.상담진료 :약 30분

좀더 자세한 내용은 ‘검사’항목을 참조하세요

틱장애 진단 및 테스트 검사
검사안내
-한방 틱장애 검사 테스트
-뇌기능검사
-인지능력 테스트
-종합주의력검사
-심리검사
-학습습관 테스트
-좌우뇌활용검사
-자율신경검사









제목 : 해아림한의원 틱장애 클리닉 뚜렛증후군 틱 증상 틱치료 내용 : 틱장애치료 틱 치료 15여년의 전문적인 클리닉을 찾으신다면 해아림한의원 틱장애클리닉이 있습니다. 한방신경정신과 박사, 전문의등 여러전문가들의 틱장애치료 15여년의 노하우 - 해아림한의원 틱장애클리닉입니다. 틱장애 뚜렛증후군 틱 증상 클리닉 한의원 진료실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틱장애 전문병원을 찾고 있어요. 틱장애 치료방법 소아정신과와 한의원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 것들이 있나요? 어린이 틱장애의 초기 증상은 어떤게 있나요? 어린이가 틱장애를 가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인 틱장애까지 계속되기도 하나요? 틱장애 증상 중에 고개를 갑자기 젖히는 것도 있나요? 킁킁거리는 기침은 어떤 틱 증상인가요? 틱 증상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틱증상 스트레스가 나쁜가요? 틱증상 완화, 틱증상 고치는법 궁금해요. 음성 틱치료 잘하는 병원 알려주세요. 뚜렛증후군 증상은 음성틱과 운동틱이 같이 보이는걸 말하나요? 뚜렛증후군 원인은 무엇인가요? 뚜렛증후군 치료 잘 되나요? 뚜렛증후군 완치될까요? 어떤 증상이 보이면 틱장애 증상을 의심해야하나요? 뚜렛증후군 치료 및 틱장애 치료방법 어떤 것이 있는지, 틱장애 완치가 가능한지 궁금해요. 치료하려는데 틱장애 치료 잘하는 병원이나 한의원, 추천과 소개해주세요. 등등 굉장히 많이 듣는 질문인데요. 뚜렛증후군, 음성틱과 운동틱 등 틱장애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가 눈을 깜빡거려요!!! 아이가 코를 킁킁거려요!!! 아이가 ‘음음’소리를 내요!!! 아무리 하지마라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고 말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틱 증상 치료가 되는지 걱정을 많이합니다. 어린이틱장애부터 성인틱장애- 틱 치료됩니다!!! 1. 틱장애 증상은 무엇인가요? 틱증상은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눈을 깜빡이거나, 어깨를 들썩이거나, 코를 킁킁거린다던지, 헛기침을 반복적으로 한다던지,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대개 만2세부터 13세사이에 시작되며, 7-11세 사이에 발병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2. 틱장애 증상 얼마나 많은가요? 발병연령이 대개 만 2세부터 13세 사이, 특히 7-11세 사이 학습이 처음 이루어지는 시기에 잘 발병합니다. 외국 연구에 의하면 틱장애는 전체아동에서 6~12% 정도의 유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초등, 중등 한 학급의 수가 30여명 정도라고 볼 때 한 학급 당 1~3 명의 아이들이 틱을 겪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3. 혹시 이런행동을 보이지 않나요? 틱 의심증상 궁금해요 틱 증상에는 크게 근육틱장애(운동틱장애)과 음성틱장애로 나누어지며, 각각 단순형과 복합형으로 세분됩니다. 단순 근육틱 눈 깜박임 눈동자 돌리기 얼굴을 찡그림 코씰룩 입내밀기 턱빼기 머리 끄덕임 어깨 들썩임 모든 틱장애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증상들로, 이런 행동들이 보일때 단순히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으로만 여기기 쉬우며, 시간이 지나면 일순간 호전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틱장애라는 것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자연소멸될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복합 근육틱 자신을 스스로 때림 제자리에서 폴짝 뛰어오름 다른 사람이나 물건을 만짐 남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함. 자신의 성기를 만지거나, 외설적인 행동을함. 단순근육틱을 치료하지 않았을 경우, 양상이 더욱 복잡하게 진전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 음성틱 킁킁거리는 소리 가래뱉는 소리 기침 소리 빠는 소리 침뱉는 소리 주의깊게 살피지 않고는 단순히 버릇없는 아이나 비염으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음성틱은 근육틱 증상이 나타난 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합 음성틱 상황과 관계없는 단어를 말함 욕설 (X발, X새끼..) 남의 말을 반복적으로 따라함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나타나게 되며, 하루 중에서도 그 강도의 변화가 심합니다. 스스로 노력하면 일시적으로 틱증상을 억제할 수도 있으며, 스트레스나 불안, 피로감에 의해 악화되며, 수면이나 어느 하나에 몰두할 때는 틱의 증상이 약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상의 틱 증상이 모두 나타나면서 전체 유병기간이 1년을 넘는 것을 뚜렛증후군, 뚜렛장애(Tourette’s Disorder)이라고 합니다. 틱 증상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일시적으로 잠깐 참을 수는 있지만, 언젠가는 틱을 해야만 편안함을 느낍니다. -시간에 따라 하루중에서도 틱의 강도와 빈도의 변화가 다양하게 일어납니다. -스트레스나 불안초조, 흥분상황에서 증상의 발현이 좀더 심해지며, 피로가 누적되었을때도 증상이 악화됩니다. -TV나 컴퓨터, 스마트폰을 할 때 증상의 발현이 더 심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틱장애 이런 증상들을 보여요. 눈깜빡임 코찡긋 입벌리기 목빼기 고개까닥거리기 어깨들썩이기 팔움찔 다리움찔 헛기침 음음거림 아아소리 첫음절 액센트 단어반복 욕설틱 외설틱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로 나빠지는 순서이며, 우측에서 좌측으로 가면서 좋아집니다. 틱증상의 특징 ■ 호전과 악화를 반복 ■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됨 ■ 혼자있을때 심해짐 ■ 낮보다는 저녁에 심해짐 ■ 자기전에 심해짐 ■ 긴장하거나, 스트레스시 심해짐 ■ 좋아서 많이 흥분해도 심해짐 틱장애 치료를 왜 해야할까요? -틱치료를 해야하는 이유는 눈깜빡임이나, 어깨를 들썩이며, 음음소리를 내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라기보다는 틱증으로 인해 주변에서 놀림의 대상이 되거나, 관심의 대상이 됨으로써, 본인도 모르게 스스로에 대해 위축되며,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화과정을 밟지 못하고, 2차적인 스트레스가 유발된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이며, 틱 치료를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가족이나 친척중에 틱이나 강박증, ADHD를 있다면, 상대적으로 발현가능성은 좀 더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때 주의가 산만하고 충동성을 보이거나, 강박과 같이 반복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보이고, 어릴 때 자주 놀라거나, 경기를 한 경우, 그리고 많이 예민한 경우 틱증상이 나타났다면 빨리 치료에 임해서 성인기 틱으로 발전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틱장애 원인과 틱장애 종류에 따른 맞춤접근이 필요해요. 1.틱장애 원인 1. 틱장애의 원인은 아직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 유전적인 원인, 뇌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 호르몬 장애, 출산시 뇌손상, 임신중의 산모의 스트레스, 심리적인 원인 등으로 여겨집니다. 3. 가벼운 일시적인 틱은 주위의 관심이나 환경적 요인에 의해 강화되어 나타나거나, 특정한 사회적 상황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도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심리적인 원인으로만 틱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4. 심리적이고 환경적인 요인이 틱발생의 유발요인이 될 수 있지만, 결국 틱 증상은 심리적, 기질적 요인이 복합된 증상으로 이해하고, 이에 대해 전체적이고도 종합적으로 접근을 해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들 중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뇌기능상의 불균형과 심리적요인에 대한 수용성을 꼽을수 있습니다. 정보가 오감을 통해 전두엽으로 들어와 전달되는데 기저핵에서 수용하게 됩니다. 이때 자극에 대한 민감성의 문제가 개입하게 되며, 기저핵에서는 균형잡힌 동작을 하도록 좌우뇌의 균형등에 관여합니다. 이후로는 시상으로 정보가 흘러가서, 필요한 정보를 취사선택하여 운동피질이 과하게 흥분되지 않게 조절하는 역할이 일어납니다. 즉 틱은 이런 전두엽, 뇌하수체 시상하부, 기저핵에서 일어나는 자극에 대한 민감성의 조절문제와 뇌기능상의 불균형이 복합적으로 만들어내는 문제라 할수 있는 것입니다. 전두엽 – 자극을 수용하여 기저핵으로 흥분된 정보를 전달 기저핵 – 감정과 통증의 중추이며 운동신경계 조절에 관여 시상 – 예민함, 불안의 감정을 전대상피질로 과도한 자극으로 전달 소뇌 – 균형을 유지하고 근육의 긴장상황 조절에 관여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소들에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스트레스, 컴퓨터게임, 스마트폰게임, 발달과정 문제, 면역, 유해물질 2.틱장애 뚜렛증후군 한의학적 변증 2. 한의학적 변증 인체에서 증상을 만들어내는 원인이 다르며, 이들이 인체에서 작용하는 영향이 다르듯, 한의학에서는 변증을 통해, 왜 틱이 나타날수 밖에 없는가를 살펴서 바로 잡고자 합니다. 간기울결(肝氣鬱結) 양 옆구리가 그득하고 뻐근합니다. 입안이 텁텁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고, 가슴이 답답하고 한숨을 자주 쉽니다. 신물을 토하거나 구역질을 하고 묽은변을 보기도하며 식욕이 없습니다. 심담허겁(心膽虛怯) 가슴이 잘 두근거리고 숨이차고 식은땀을 잘 흘립니다. 꿈을 많이 꾸고 수면장애가 오는경우도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늘 긴장하고, 피곤하고, 무기력합니다. 특히 이런일이 언제 생길까 두려움과 불안감이 잘 발생합니다. 간심혈허(肝心血虛) 늘 조마조마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꿈을 많이 꿉니다. 손톱이 잘 부러지거나 안구건조증, 어지러움이 같이 발생할수 있으며, 건망증도 잘 생기고, 팔다리에 쥐가 잘 납니다. 심비불화(心脾不和) 깊은 잠을 못자고, 자주 깹니다. 식욕이 떨어지거나, 음식맛이 없고, 헛배가 잘 부릅니다. 대변도 묽은 경향을 보입니다. 심신불교(心腎不交) 가슴이 이따금씩 답답하고, 두근거립니다. 머리가 어지러운 경우가 생기고, 입이 마르기도하고, 깊은 잠을 못자며 식은땀을 흘리기도 합니다. 내원에서 틱장애 검사 진단까지 1.전화예약 저희는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100%예약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내원 3.접수 및 기초문항지 작성 : 약 10분 4.검사 : 약 30분 ~ 70분 증상에 따라 꼭 필요한 검사만을 선택적으로 시행 5.설문지작성 : 약 10분 6.상담진료 :약 30분 좀더 자세한 내용은 ‘검사’항목을 참조하세요 틱장애 진단 및 테스트 검사 검사안내 -한방 틱장애 검사 테스트 -뇌기능검사 -인지능력 테스트 -종합주의력검사 -심리검사 -학습습관 테스트 -좌우뇌활용검사 -자율신경검사 틱치료 과정 중에는 어떻게 하면 더 빨리 틱이 좋아질까요? 1.틱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그만할 수 있는데, ‘안하는 것’이 아니라, 할수 없는 ‘못하는’ 상황임을 먼저 이해해야합니다. 즉 틱증상은 불수의적인 운동질환으로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고쳐야할 질환입니다. 2.장기간의 계획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해야합니다. 일시적 심리적 갈등으로 인한 단순틱은 짧은 기간에 정리되기도 하지만, 유전적 요인과 신경학적문제에서 뇌기능상의 불균형이 만들어진 틱장애는 만성틱장애나 뚜렛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료를 하다보면 많은 경우 2-3개월만에 증상의 호전은 나타납니다. 하지만 중요하는 것은 치료 후에 틱이 재발하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틱이 나타날 때까지 오랜기간 여러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누적되어왔듯이, 치료에 있어서도 일순간의 증상의 멈춤이 아니라, 서서히 줄여드는 과정을 밟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두뇌에서의 불균형이 균형상활으로 자리잡아가고, 그러한 상황이 정상적인 상황으로 두뇌에 각인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적게는 3개월에서 7개월이상의 꾸준함이 있어야 합니다. 3.틱을 단순히 심리적인 문제로만 다루어서는 안됩니다. 틱장애의 원인을 일시적인 심리적 갈등의 문제로만 인식하여,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스트레스요인만 없애주면 틱증상이 저절로 좋아진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제거해주는 것은 분명, 틱이 악화되지 않게 해주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이것이 틱치료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4.동반질환의 조절도 필요합니다. 틱과 흔하게 동반되어, 틱증상을 악화시키는 ADHD, 강박증, 불안, 충동성, 분노와 짜증, 우울증, 비염등은 틱증상의 치료와 더불어 같이 개선해야 합니다. 틱장애와 더불어 사회적 기능 장애가 심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보조적인 방법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한약이나 침으로 증상을 만들어내는 번, 심음허, 간기울결등의 내재적 요소를 개선시킴과 동시에 소뇌기저핵훈련, 시청각통합훈련, 생기능자기조절훈련, 바이오피드백등으로 두뇌훈련을 하여, 불안정하게 균형이 어긋한 뇌기능의 밸랜스를 잡아주도록 합니다. 운동치료, 미술치료, 심리치료, 음악치료만으로 틱의 재발을 막으면서 치료할 수는 없지만, 보조적인 치료방법으로써 운동치료와 미술치료, 음악치료, 심리상담이 같이 병행된다면 틱치료 속도는 더 증가될 수 있으며, 증상의 호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틱장애 치료방법 어떤게 있나요? 1.양방 정신과, 소아정신과 약 어떤 약들을 사용하나요? 1. 도파민 차단제 (항정신병 약물) 할로페리돌(Haloperidol): 전통적인 항정신병 약물로, 틱 증상을 억제합니다. 낮은 용량에서 시작하여 점차 증량합니다. 피모자이드(Pimozide): 도파민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며, 틱 증상을 억제합니다. 리스페리돈(Risperidone), 올란자핀(Olanzapine): 비전형 항정신병 약물로, 중증 틱 장애와 동반된 불안이나 강박증상에서도 신경억제기능을 발휘합니다. 아빌리파이(Abilify) : 주요 성분은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입니다. 정신분열병 등 다양한 정신질환 치료에 사용되며,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용체에 작용하여 틱을 강력하게 억제합니다. 2. 알파 아드레날린 작용제 클로니딘(Clonidine), 구안파신(Guanfacine): 경증 틱 장애와 함께 ADHD나 불안을 동반한 경우 사용합니다. 졸음이나 저혈압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항우울제 플루옥세틴(Fluoxetine 등): 강박증이나 불안이 동반된 경우 사용됩니다. 졸로푸트(Zoloft)는 항우울제로, 주요 성분은 설트랄린(Sertraline)입니다.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계열에 속하며, 우울증 및 틱증상 억제에 사용됩니다. 4. GABA작용제(Baclofen 등): 신경억제 효과를 통해 틱 증상을 억제합니다 2.틱장애 한약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틱장애는 발생양상이 갑작스럽고 빠르게 나타나므로 急迫과 유관하며, 발생전의 심리상태나 동반되는 강박증, ADHD, 기분장애를 고려하면 煩燥, 煩悸, 悸, 動, 上衝과 연관성이 많습니다. 또 음성틱에서는 흉부증상이 주로 나타나기도 하며, 소변불리등의 양상을 동반한다면 출의 冒, 복령의 悸와도 연관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진, 맥진, 설진 및 여러 검사를 바탕으로 변증하여 치료법과 처방을 정하게 됩니다. 틱장애 증상에 효과적인 한약으로는 다음과 같은 처방들이 있습니다. 온담탕(溫膽湯): 심(心)과 담(膽)이 허약하여 쉽게 놀라고 겁이 많으며 항상 불안해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기울(氣鬱)로 담연(痰涎)이 생겨 깊은 잠을 잘 못 자고 꿈을 많이 꾸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에 효과적입니다. 억간산(抑肝散): 신경증을 가진 두통, 근연축, 목과 어깨 근육의 경결, 짜증과 감정의 흥분으로 인한 얼굴이나 눈의 경련, 손발의 경련 증상에 사용됩니다. 계지가용골모려탕(桂枝加龍骨牡蠣湯): 체력이 비교적 허약한 사람에게 조바심, 신경쇠약, 불안 및 이상 흥분 증상이 나타날 때 활용됩니다. 귀비탕(歸脾湯): 신경을 많이 쓰거나 생각이 지나치게 많아 생기는 불안, 건망증, 신경성 심계항진, 불면 등의 증상에 효과적입니다. 작약감초탕(芍藥甘草湯): 근육의 이상 긴장 증상에 사용되며 진경, 진통의 기본 처방으로 갑작스러운 근육 수축이나 경련을 완화합니다. 사역산(四逆散): 스트레스와 과긴장으로 인한 어깨와 뒷목의 경결, 배 움찔거림 등의 틱 증상에 효과적입니다. 감맥대조탕(甘麥大棗湯):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초조해하거나 근육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소건중탕(小建中湯): 냉한 체질로 쉽게 피로해지며 복직근 긴장과 배앓이 증상이 있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시호가용골모려탕(柴胡加龍骨牡蠣湯): 스트레스가 누적되고 가슴이 답답하며 잘 놀라고 짜증을 내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영계출감탕(苓桂朮甘湯): 수독(水毒)이 쌓여 붓고 기력이 부족하며 긴장하고 예민한 경우에 효과적입니다. 한약은 진통제처럼 즉각적으로 증상을 억제하지는 않지만, 자극에 대한 수용성을 정상화시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람마다 증상의 양상이 다르므로 진료 시 자신의 틱 증상을 상세히 전달하여 맞춤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틱에 대한 한방치료는 기혈을 소통시키고, 속열을 내리는 등 변증유형에 따라 병인을 제거하면서, 성장기에 있는 아동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접근한다는 점이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틱장애를 만들어내는 두뇌기능상의 원인을 찾아 한약치료, 침치료, 약침치료, CST, 생기능자기조절훈련, 감각통합훈련, 시청각통합훈련등의 적극적 치료를 시행하면서, 증상의 억제와 더불어 두뇌되먹임과정속에서 나타나는 뇌기능상의 불균형을 개선하여, 근본치료가 가능하게 하며, 무엇보다 틱이 재발하지 않도록 접근합니다. 하지만 틱 이외의 다른 발달장애나 정신장애가 동반되거나 만성 신체질환이 있거나, 가족환경이 불안정하고, 지지적이지 못한 상황에서는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예후도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단결과에 따라 필요한 치료법을 선택적으로 시행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치료법과 두뇌훈련’항목을 참조하세요 틱장애 진단 결과에 따라 필요한 틱장애 치료를 선택적으로 시행합니다. 해아림한의원 틱 치료 : 뇌기능개선한약, 생기능자기조절훈련, 시지각 청지각 시청각 감각 통합훈련, 소뇌기저핵훈련, 좌우뇌균형훈련, 전침 약침 요법, CST 두개천골요법 경추추나, 인지행동요법 틱장애아이 이렇게 대해주세요. 틱장애는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나타나기에 야단을 치거나, 참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야단을 칠수록 아이는 심리적으로 위축, 긴장하게 되고, 불안,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틱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틱증상이 나타날 때 아이에게 부모님이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 앞에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모습을 보이고, 지적하기보다는 아이가 여유를 가지고 차분해질 수 있게 도와주고 칭찬해주는 것이 증상호전에 도움이 됩니다. 컴퓨터오락은 뇌를 흥분상태로 만들어서 뇌파가 불안정해지며, 틱증상을 악화시키기에 피하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같이 놀아주고, 아이가 어떠한 것에 힘겨워하는지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며,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어주는 주는 것이 틱장애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1.틱증상에 대해 지적하거나 쳐다보지 않아야합니다. 틱은 본인의 의지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혼내거나 지적을 하면 일시적으로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더 심하게 나타나거나, 다른 틱증상으로 악화되기도 합니다. 또한 너무 주의깊게 관찰을 하게 되면 아이의 모든 행동이 틱증상으로 오해되기도 하며, 예민해지고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음을 아이도 인지하게 되어, 긴장상황이 지속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2.컴퓨터, TV, 스마트폰등 모니터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해야합니다. 틱장애의 원인중 하나가 도파민이라는 대뇌 신경전달물질이 지나치게 활성화되어 발생하게 되는데, 도파민은 대뇌가 흥분할 때 많이 분비됩니다. 인간이 정보를 취득할 때 70%정도를 시각정보에 의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나 TV, 스마트폰에 대한 노출은 대뇌를 더 빨리, 더 많이 흥분시켜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키며, 학습과 같은 밋밋하고 일상적인 자극에는 반응하지 않고, 더 큰 자극을 찾게끔 만들게 됩니다. 3.틱증상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야합니다. 치료 중에는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게 되는데, 이과정에서 아이의 틱증상의 변화에 대해 민감한 반응은 아이에게 긴장상황을 초래하게 되며, 이로 인해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만들어 틱증상의 호전을 둔화시킬수 있습니다. 4.적절한 운동과 취미생활을 하게 유도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경쟁심과 긴장감을 유발하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아이와 대련을 하거나, 시합을 할 때 꼭 이기겠다는 경쟁심이 조장되어 긴장감을 극대로 올리게 만드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또한 운동시간이 너무 길거나 지나치게 체력소모가 많은 경우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을때는 아이의 협의하에 학업량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를 하다보면, 학원을 무조건 그만다녀야겠죠?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수준보다 지나친 학원숙제로 인해 아이가 헉헉대고 있다면, 이로 인해 과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면, 줄여주는 것이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재미있게 다니는 학원을 아이의 의사를 무시한채 그만두게하는 것은 아이의 생각을 무시한 채, 아이의 감정을 흔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학업량에 대한 조절은 반드시 아이의 상황에 맞춰서, 아이와 협의를 해서 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성인틱도 있습니다!! 틱장애는 아이에게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들 중에는 2살짜리 아이부터 50대 성인까지 다양합니다. 취업을 준비중인 수험생이 취업공부 중에 과도한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나타나, 어릴 적 있었다가 사라진 틱증상이 발현되어, 또는 직장생활 중에 과도한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어 틱이 발현되어 내원하는 경우를 왕왕 보게 됩니다. 이처럼 성인에게서 나타나는 틱장애는 어렸을 때 증상이 시작되어 없어졌는데 다시 재발하는 경우, 어릴 적부터 성인기까지 계속 이어지는 경우, 흔치는 않지만 성인기에 처음으로 틱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증상이 계속 이어진다면 거의 만성틱장애, 뚜렛장애의 범주에 해당하며, 일반적인 틱장애에 비교해 치료기간이 길어집니다. 하지만 성인기에 처음으로 틱증상이 나타난 경우는 상대적으로 치료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의 틱증상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있으며, 틱으로 인해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있는만큼, 치료를 하고자하는 의지 역시 강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치료과정의 속성상 제때에 상황에 맞는 대처가 필요한데, 상대적으로 성인은 증상의 변화에 대해 의사에게 더 잘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틱장애부터 성인틱장애- 틱 증상은 나을수 있습니다. 늦었다고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늦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이상적인 균형, 뚜렛장애, 틱장애 증상 해아림한의원이 잘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