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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클리닉 키성장한의원 -    부모의 키가 작으면 아이도 작을까요? 아이의 예상 키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어떤 요인이 키 성장에 가장 중요한가요? 성조숙증이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나요? 아이가 잘 먹는데도 키가 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장호르몬 치료는 언제 고려해야 하나요?  비만이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나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키 성장이 방해되나요? 언제까지 키가 클 수 있나요? 어떤 운동이 키 성장에 가장 좋은가요? 성장 한약은 몇 살부터 먹이면 좋을까요? 성장 한약을 먹으면 정말 키가 클까요? 성장판이 닫힌 후에도 키를 키울 방법이 있나요? 성장 한약 복용 시 부작용은 없나요? 부모의 키가 작으면 아이도 작을까요? 얼마나 자주 한약을 복용해야 하나요? 등의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요. 성장한의원, 성장클리닉 추천이나 소개해주세요. 이런 말씀도 많이 듣게 되는데요. 한방 키성장 클리닉에서 설명하는 키성장에 도움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장클리닉 키성장한의원 -    부모의 키가 작으면 아이도 작을까요? 아이의 예상 키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어떤 요인이 키 성장에 가장 중요한가요? 성조숙증이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나요? 아이가 잘 먹는데도 키가 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장호르몬 치료는 언제 고려해야 하나요?  비만이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나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키 성장이 방해되나요? 언제까지 키가 클 수 있나요? 어떤 운동이 키 성장에 가장 좋은가요? 성장 한약은 몇 살부터 먹이면 좋을까요? 성장 한약을 먹으면 정말 키가 클까요? 성장판이 닫힌 후에도 키를 키울 방법이 있나요? 성장 한약 복용 시 부작용은 없나요? 부모의 키가 작으면 아이도 작을까요? 얼마나 자주 한약을 복용해야 하나요? 등의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요. 성장한의원, 성장클리닉 추천이나 소개해주세요. 이런 말씀도 많이 듣게 되는데요. 한방 키성장 클리닉에서 설명하는 키성장에 도움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우리아이 키가 작은 이유가 뭔가요?
성장이 또래에 비해 부진한 것은 아이의 오장육부가 허약해서, 성장과 관련된 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해지고 근, 골격계에 있어서 성장판의 활동이 활발하지 못하거나, 너무 일찍 닫혔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발육과 성장을 위해서 정확한 진찰과 검진이 필요하며, 성장을 방해하는 기저요인으로써 해당 장부의 기능이 정상적인지를 체크해야 근본적인 성장이 가능합니다.

2.키크는 시기가 따로 있나요?
키성장에는 시기가 있습니다. 남자는 고등학교 1학년, 여자는 중학교 2학년 정도가 되면 성장이 거의 종료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부모님의 키가 작은 편이거나 성장이 더딘 경험이 있었다면, 여아는 이 시기 이전에 키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키를 결정하는 것은 유전적 요인이 23%, 영양상태가 31%, 운동이 20%, 환경적 요인이 26%라고 합니다. 즉 약 77%가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인데, 적절한 영양과 운동, 수면습관과 더불어 키성장을 저해하는 오장육부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성장클리닉의 핵심입니다.


연령
0~2세
2세~사춘기전
사춘기 
 성장(cm/year) 
18~25cm
4~6cm
 7~12cm 

 
부모의 신장으로부터 추정되는 아이의 키
남아 : (엄마키 + 아빠키 + 13cm) / 2 
여아 : (엄마키 + 아빠키 - 13cm) / 2

성장클리닉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다음의 경우에 해당한다면, 한방치료 이전에 성장호르몬 분비에 대한 정밀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1) X-ray 상 골연령이 실제 나이보다 2세 이상 어린 경우
2) 같은 월령과 성별에서 키가 하위 3%이하인 경우 
3) 매해 같은 시기에 키를 재서 일 년에 4cm이하로 성장하는 경우

3. 키가 안크는 원인이 무엇인가요? 성장부진의 원인
성장에 유전적인 요인이 20 ~ 30% 관계되지만, 후천적인 요인이 77%가 될 만큼 결정적입니다. 성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일찍 크고, 여자는 10세쯤 사춘기가 시작되고 남자는 12세쯤 사춘기가 시작됩니다. 호르몬 역시 영향을 미치는데, 성장호르몬(GH), 갑상선호르몬(TSH), 인슐린성장인자(IGF-Ⅰ,Ⅲ)가 관여하게 됩니다. 
2세전에는 영양이 최종 성장에 아주 중요하며, 편식이나 식욕부진도 성장장애에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비염, 축농증, 아토피, 비만, 소화기 허약, 호흡기 허약도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여기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 상황 즉, 학교폭력, 싫어하는 과외활동, 가정불안, 애정결핍, 긴장된 환경도 원만한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성장치료시기는 언제가 적절한가요?
성장의 치료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2세 이전의 건강과 영양상태는 최종 성장에 가장 영향이을 크게 미치며, 여자는 초경, 남자는 목소리의 변성이 오기 전에 본격적인 성장치료에 들어가야 효과가 큽니다. 사춘기가 지나서의 성장치료는 효과도 미약한 편입니다. 
성장판에 대해서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성장판이란 뼈를 자라게 하여 키를 키우는 뼈의 말단에 있는 연골을 말합니다. 주로 손목이나 팔꿈치, 어깨등에서 X-ray를 찍었을 때 뼈의 성장정도와 성장판의 상태등을 점검하면, 뼈 나이를 확인 가능합니다. 성장판은 성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기 이전까지 활발하게 작용하다가 성호르몬 분비가 절정에 이르면 작용을 멈추고 더 이상 성장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 시기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여자아이의 경우 10-12세 전 후, 남자아이의 경우 12세~14세 전후입니다. 따라서 성장치료는 11세 전후해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비만이 성장에 방해가 되나요?
흔히 살이 키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만은 성장에 방해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사춘기를 유발하는 성장호르몬은 지방질 속에 있는 효소의 작용을 받아 활성화되기 때문에 비만한 아이들은 사춘기가 더 빨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춘기가 빨라지면 그만큼 성장판이 더 빨리 닫히게 되어 일찍 성장이 멈추게 됩니다.
그리고 키를 크게 하는 성장호르몬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지방이 많지 않다면 자연히 성장호르몬이 키를 키우는데 온전히 사용되겠지만, 비만하다면 성장호르몬의 작용이 분산되어 키성장에 방해를 받게 됩니다.
  
성조숙증, 초경이 왔는데 언제까지 키가 클 수 있나요?
여아의 경우 초경이 왔을 경우 대개 1년반에서 2년내에 성장판이 닫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초경이 왔을 경우 성장할 수 있는 기간이 한정되므로 성장에 도움 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여아의 경우 초경이 오기 전에 성장치료를 하는 것을 추천해드리며, 가슴의 변화나 음모의 발생등 2차 성징이 나타났다면 조만간 초경이 올수 있으므로 성장에 좀 더 관심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키성장클리닉, 맞춤치료로 키를 키워요
1.복진을 통한 성장부진의 원인 분석
복진이라는 객관적인 진료수단으로 인체에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합니다. 복부를 관찰하여 피부상태, 결의 유무, 긴장도 등을 판단하여, 배독하는 치법을 정하게 됩니다. 
2.한약을 통한 편식해결과 수면의 질 개선
성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 편식의 버릇이 있거나, 수면상태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욕증진과 편식을 겸하여 개선해야합니다. 또한 비염이나 축농증, 아토피등 제반 증상을 제거함으로써 수면의 질과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3.아이의 특성에 맞춘 치료
여아와 남아의 연령별 성장을 고려하여 인체장부의 성장과 키의 성장을 고르게 조절해야합니다. 세포내, 세포외수분, 단백질, 무기질, 근육량, 지방량등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에 대한 정밀한 검사를 통해 아이의 특성에 맞춘 치료에 들어갑니다.

가장 많은 형태의 성장장애유형으로 대체로 마른 체형에 성격이 산만하고 입술이 발갛고, 얼굴에 버짐이 핀것처럼 알록달록하거나, 피부가 건조한 경우가 많습니다.
① 인체 상부쪽으로 열이 오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시적으로 인체의 온도조절중추가 항상성을 잃은 것으로 육체적인 과로나 과도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② 복직근이 뭉친 것으로써 근육에 경결이 촉진되는 것입니다. 전신의 근육이 피로한 경우에 잘 생기게 되며, 촉진 시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③ 밥을 잘 먹지 않는 소아들에게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복피가 매우 얇고 배를 눌러보면 배가 전체적으로 긴장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영양이 부족해서 나타나게 된 현상인데 영양을 충분히 보충해주게 되면 복피의 긴장도가 완화됩니다. 단 음식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로 식욕부진의 증세를 보이기 때문에 밥을 잘 먹지 않는 형태가 많고 감기에 자주 걸리며, 편도가 붓는 형태의 감기증세가 자주 나타납니다.
① 명치 끝을 누르면 압통을 느끼게 됩니다. 평소에 위장 기능이 좋지 않아서 소화장애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위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위의 연동운동이 저하되어 있고, 위산의 분비기능도 저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든지 평소 입이 짧다든지 등의 증상을 많이 호소합니다. 
② 양쪽 갈비뼈 밑에서 저항감이 느껴지며 촉진시에 압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흉부에 존재하는 임파절이 부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임파절의 염증이 지속되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감기가 올때 목감기가 잘 온다던지, 몸이 안 좋으면 목이 붓는 증상이 잘 나타나게 됩니다.
③ 소화기에 수분이 많이 존재함으로써 소화기능이 떨어진 경우입니다. 배에서 “꾸루룩”하는 물소리가 자주 나며 트림을 자주하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서 약간의 소화장애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요법
키크는 키를 크게 하는 음식 및 식습관
아침은 빠뜨리지 않도록 합니다.
완전한 소화, 흡수를 위해 꼭꼭 씹어 먹도록 합니다.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합니다. 
우유를 매일 마시도록 합니다. 
짜게 먹지 않습니다. 
식사시간과 취침시간, 수면시간을 일정하게 지키도록 합니다.
우유, 치즈, 멸치, 정어리, 새우, 미꾸라지, 계란, 두부, 김, 미역 등 칼슘이 많이 포함된 식품과 기타 아연이 풍부한 굴, 소라, 조개류 및 시금치, 당근, 참치, 귤 등의 섭취를 권장합니다. 단, 알레르기나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을 때에는 우유, 새우, 생선, 계란 등에 유의하도록 합니다.

과량섭취하면 키성장 방해하거나 비만해지는 음식 
키가 커지기 위해서는 뼈의 길이와 두께가 증대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칼슘성분이 부족한 식사는 키를 크게 할 수 없습니다. 
설탕(단 음식), 염분, 코코아, 아이스크림, 푸딩, 주스, 청량음료, 쌀 등의 탄수화물, 동물성 기름, 과자, 전분식품, 면류, 버터 등의 과다섭취는 키성장을 방해하며 비만해질수 있습니다.
  
키가 크는 운동
어릴 때에 근육의 발육이 불충분하면 건전한 골격의 발육은 곤란하다고 골격학자들이 이야기하듯이 키가 크기 위해서는 근육의 발육을 위한 적합한 스포츠가 필요합니다.
줄넘기, 철봉 매달리기, 자전거, 가벼운 조깅, 수영, 배구, 농구, 테니스, 배드민턴등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합니다.
신체는 적당하게 사용하면 잘 발육해 성장하지만, 너무 강하거나 너무 약하게 사용하면 성장을 방해합니다.
  
키가 크는 성격 및 환경 조건
-명랑한 정신은 키를 크게 하는 호르몬, 성장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부신 피질 호르몬, 성 호르몬 등의 분비를 도와줍니다. 따라서 명랑하고 자신감 있는 성격 형성을 위한 가정교육 및 환경이 중요합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합니다. 책상에서 구부린 자세, 옆으로 앉는 자세, 다를 꼬는 자세를 피하도록 합니다. 바르지 못한 자세는 척추의 만곡을 초래하여 키성장 방해요소가 될 뿐 아니라 내장건강에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의자와 책상은 자신의 체격에 맞게 하고 허리를 펴고 앉으며 딱딱한 의자는 다리로의 혈액 순환을 방해하므로 적당한 두께의 방석을 깝니다. 의자에 앉아서 장시간 공부할 때에는 30~50분마다 서서 걷거나 해서 다리의 혈액순환을 도와야 합니다. 
-수면시간중 성장이 유도되는데, 성장 호르몬은 밤10시부터 새벽2시까지 최대로 분비됩니다. 따라서 일찍 자는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밝은 햇빛에서의 적절한 일광욕은 비타민D의 생성, 혈청의 칼슘증가 등의 작용으로 키를 자라게 도와줍니다.
-감기나 비염, 아토피는 키성장을 방해하므로 감기가 자주 걸리거나, 비염, 축농증, 아토피가 있는 아이는 한약처방을 통하여 면역력을 강화시켜주어야 합니다.